경주경찰서는 경주 지역 어린이집 및 치매시설을 대상으로 실종예방 및 신속한 발견·보호를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18일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18세 미만의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지문,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 실종자 발견 시 신분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를 경찰청 실종자 관리 시스템에 등록해 실종자의 인적사항을 신속하게 파악, 보호자에게 인계하기 위한 제도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가정보육을 하는 가정에서는 안전드림 홈페이지나 안전Dream 앱을 이용해 직접 등록도 가능하다.
서동현 서장은 "실종예방을 위해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를 적극 홍보 하고 실종발생 시 적극 대응해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삼진 기자wba11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