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배 대구성서농협 조합장으로부터 #Good소비Good대구 챌린지 지명을 받은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은 17일 지역 와룡시장의 한 음식점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의 새로운 활력을 주기 위한 #Good소비Good대구 챌린지에 동참했다.  코로나19 사태가 국내에 영향을 미친 지난 2020년 2월부터 지역의 상권이 붕괴되는 것을 보며 안타까워 하고 있던 홍의원은 착한소비운동에 동참하며 소상공인들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낼 수 있기를 기원했다.  한편 홍의원은 송혁의 자유총연맹 대구달서구 지회장과 김억수 국민건강보험공단 달서지사장을 다음 참여자로 추천했다.   이종환 기자jota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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