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역의 한 전통시장에서 행인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지난달 3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시장 상인이 쓰러진 행인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주경찰서는 CCTV를 통해 사망자의 행적을 추적하는 등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손동현 기자dongh03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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