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8일 적십자봉사회 안동시협의회를 통해 안동시 임동면 대곡리에 수해 기부물품을 지원했다.지원된 장화 50족 및 장갑 300켤레와 김 5박스는 각각 미조리장갑(주)(대표 백억현)과 ㈜현영물산(대표 정현정)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박외영 기자p041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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