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안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이 지난 17일 농협 청송군지부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김춘안 부사장은 "농협 청송군지부 부사장으로 재임 중 좋은 인연으로 기부제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농협에서도 제도 정착을 위해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국 기자wdr1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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