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협의회장 한주열, 부녀회장 권점분)는 지난 12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점촌2동 새마을영농작업장에서 폐비닐을 수거하는 등 영농작업을 실시했다.  영농작업은 지난해 작업 후 남아있는 폐비닐 수거작업과 비료주기 작업부터 시작됐다.  이정욱 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어우러져 소외된 이웃이 없는 점촌2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세현 기자hyun0085@daum.net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