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부항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지난달 30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구남천을 중심으로 버려진 담배꽁초, 폐비닐, 폐플라스틱, 스티로폼을 집중 수거해 구남천 수질개선에 기여했다.  이현기 면장은 "부항면을 청정1번지로 만드는 데 일조해 준 부항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금광수 기자kgs51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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