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2-25 오후 09:53: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자치행정
국가투자예산 12조 2천억원 확보 '총력'
道, 팀플레이 공조체제 구축
경상투데이 기자 / lsh9700@naver.com입력 : 2016년 03월 22일(화) 20:53

 경북도의 올 한해 핵심 과제가 신도청시대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한반도 허리 경제권 활성화와 201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맞춰졌다. 이를 위한 확대간부회의도 열렸다.


 경북도는 22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 주재하에 도청이전 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첫 번째 보고회를 가졌다.

 한반도 허리 경제권 활성화 등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2017년도 확보 목표액을 12조 2,000억원으로 설정해 실국별로 국비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포항~울산간 고속도로, 국도 6개 지구 등 8개 SOC사업이 마무리 되어 예산확보에 큰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한반도 허리경제권 프로젝트의 하나인 세종~신도청간 고속도로(동서5축) 건설 등 추가 발굴한 160개 신규사업의 국책사업화에 주력하고 기존 계속사업에 대해서도 국가투자예산이 집중 투자될 수 있도록 투트랙 전략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 주요 SOC 사업 중 계속사업으로 고속도로는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2,400억원, 영천∼언양간 고속도로 953억원,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 100억원 등이며 철도는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8,000억원, 영천~신경주 복선전철화 5,625억원, 중앙선(도담~영천) 복선전철화 8,000억원, 중부내륙 단선전철 부설(이천∼문경∼동대구) 5,000억원 등도 포함했다.

 울릉도 일주도로 건설 200억원, 안동 국도대체 우회도로 200억원, 포항~안동 국도 4차로 확장 100억원, 단산~부석사간 국지도 개량 200억원, 울릉공항 건설 500억원 등도 확보키로 했다.

 또한 경북형 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3대문화권 개발사업 31개 사업 2,951억원, 황룡사, 신라왕궁, 동궁과 월지 복원·정비 505억원, 도청 구청사 및 부지매각 2,000억원 등 총 67개사업 6,216억원도 확보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오는 6월과 12월에 각 부처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하며 기재부·부처 심의중 사업 총 6건 15조 5,770억원(국비 15조 5,270억원)중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조영국 기자wdr1211@hanmail.net

경상투데이 기자  lsh9700@naver.com
- Copyrights ⓒ경상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한국당 함슬옹, A 후보와 오해 해소
영주보건관계자 "자가격리가 더 효..
김석기 의원 '컷오프냐 경선이냐' ..
천년고도 경주, 이번엔 어떤 전문가..
더 날카로워질 공심위 칼날
'코리아코로나'로 둔갑된 '우한코로..
진정한 정치인과 기회주의 정치꾼
"신라왕경특별법 사기다 vs 아니다"
영주시 미온적 대책에 시민들 불안
심상정 '경주 새 희망' 권영국 후보..
최신뉴스
경주콜라텍협회, 자발적 임시휴업  
경주, 식품접객업소 등 위생수준 ..  
경주 "코로나19 확산방지, 적극 동..  
경주, 체납세 징수 '열의 활활'… ..  
경주,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 확..  
청송,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  
문경, 감염 취약계층 보호 '팔 걷..  
안동,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적극..  
안동시 선수단, 전국동계체전서 '..  
김천, 발빠른 대처로 '코로나 확산..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녹색 의성..  
대구시, 文 대통령에 "병상 1000개..  
대구로 달려간 文… "국무총리 상..  
'코리아코로나'로 둔갑된 '우한코..  
겨울철 화목보일러 안전하게 사용..  

회사소개 윤리강령 편집규약 조직 및 연락처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고충처리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상투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468/ 주소: 경주시 양정로235(동천동) 덕양빌딩 8층 / 등록일 : 2013년 12월 30일 / 발행인.편집인: 이승협
mail: gst3000@naver.com / Tel: 054-748-0070 / Fax : 054-748-36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28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은솔(편집부장)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