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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내년 국비 '아쉬움 큰 절반의 성공'
올해 보다 저조… 내년 611억 ↑
고작 '3조1330억' 확보에 그쳐
물기술인증원 운영 등 증액 안돼
경상투데이 기자 / lsh9700@naver.com입력 : 2019년 12월 12일(목) 18:52

 대구시는 2020년 정부 예산에 정부안 3조390억원 보다 940억원이 증액된 3조1330억원(경상적 복지비, 교부세 제외)으로 전년보다 611억원(2%)이 증액됐다. 2019년 국회에서 증액된 1817억원과 비교 할 경우 2020년은 절반 수준으로, 대구시가 미래 산업육성을 위해 증액을 요구한 '물산업클러스터 R&D' 사업과 '물기술인증원 운영' 등은 증액되지 않았고, 2017년 3월 예타 통과 후 3년이 지난 '국립청소년 진로직업체험 수련원' 사업도 국비를 확보하지 못했다.

 다만 5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신규, 18→38억원)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신규, 0→10억원), 대구산업선 건설(신규, 89→99억원), 상화로 입체화(95→121억원),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신규, 0→4억원) 등이 증액됐다.

 권영진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대구의 미래산업분야와 핵심 SOC사업 분야의 예산을 확보했고, 총액으로도 복지비를 제외하고 작년대비 611억원 증액된 예산을 확보한 것은 다행이다" 라면서도 "예산국회가 파행 됨으로서 국회에서 신규로 반영되거나 증액시켜야 할 예산들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국회 차원의 증액 규모가 940억원으로 작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말했다. 

  이종환 기자jota123@hanmail.net

경상투데이 기자  lsh9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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