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3-26 오후 07:41: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강석호 의원 "농식품부 업무보고, 현실성 ↓" 예산 홀대 등 지적
경상투데이 기자 / lsh9700@naver.com입력 : 2020년 02월 18일(화) 18:40

ⓒ 경상투데이

 18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농식품부의 2020년 업무보고가 일자리 마련에만 급급해 현실성이 떨어지고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부의 예산은 전체 예산의 5%까지 확대 돼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래통합당 강석호 의원은(사진·영양·영덕·봉화·울진)은 18일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농식품부의 2020년 업무보고내용이 청와대의 부실 일자리 늘리기에 참여하느라 농업현장의 민원은 빠졌고 정부의 농업분야 예산 홀대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0년 업무계획'에서 올해 '사람과 환경 중심의 농정개혁' 틀을 정착하겠다고 밝히며 5가지 주요 주제를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이 활기를 되찾는 장밋빛 미래를 제시했다.

 그러나 농업·농촌 일자리확충은 지난해 업무보고 때도 등장했으며 농림어업분야 취업자 조사기간 동안(일주일) 1시간 이상 일한 사람과 18시간 이상 농사를 도운 무급가족종사자가 모두 포함돼 있는 부풀려진 통계자료를 제시하며 최근 농림어업 취업자수가 증가했다며 우리 농업의 구조변화로 고용여력이 확대됐다고 업무보고에 작성했다.

 또한 새벽배송· 전자상거래 전쟁 등 과거와 달라진 소비지 유통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상거래 플랫폼 구축도 그대로 답습했고 가축질병 차단도 축산농가에 책임을 전가하는 내용이었으며 신종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농축산물 소비 진작 대책은 빠져있었다.

 또한 농림분야 지출 비중은 해가 거듭할수록 줄어들어 전체 국가 예산에서 2006년 4.44%에서 2020년 3.1%까지 하락했다. 특히 2020년 총 예산은 512조3000억원대로 작년 469조6000억원보다 9.1% 증가하는 슈퍼예산으로 편성됐음에도 농업분야의 예산은 15조7743억원으로 작년보다 1조1147억원, 7.6%증액에 그쳤다. 당초 정부안 15조2990억원보다 국회심의 과정에서 4753억원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농림분야 지출 비중은 전체 국가 예산에서 3.1% 수준에 머물러 농업예산의 홀대론이 제기돼 왔었다.

박노환 기자shghks7@naver.com

경상투데이 기자  lsh9700@naver.com
- Copyrights ⓒ경상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속타도 말 못하는 TK의원들
미래통합당 경선여론조사 '1인 2표'..
中 대상연맹, 경북도 코로나 퇴치 '..
서울대의대 졸업생들의 예언과 지적
구미, 통합당 공천 결과 반발 '후폭..
박병훈 "미래통합당, 부당한 공천번..
김병욱 "포항·울릉의 진짜 변화 이..
가수 강민, 코로나 극복 힘찬 응원 ..
도교육청, 학생들 인문학적 소양 '..
상주 삼백레미콘, 코로나19 특별성..
최신뉴스
4·15 총선 '구미시 갑' 후보 구자..  
'코로나19 잠시만 안녕'  
'포항 스마트농업 원예단지 조성사..  
93% 휴원중인 대구 학원… "이젠 ..  
"파이팅 칠곡! 파이팅 대한민국!"  
영덕군, 지역 내 모든 유흥업소 '..  
경주경찰, 아동·청소년·여성 대..  
윤두현 "일자리 풍부한 스마트 경..  
신천지 "유년·학생 24명 확진은 ..  
권영진 대구시장, 시의원과 설전 ..  
박병훈 "미래통합당, 부당한 공천..  
코로나 방역, 장기전에 대비해야  
학교폭력예방은 듣기에서 부터  
정종복·권영국, 경주 선거구 '힘..  
지속되는 우울감… 코로나블루로 ..  

회사소개 윤리강령 편집규약 조직 및 연락처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고충처리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상투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468/ 주소: 경주시 양정로235(동천동) 덕양빌딩 8층 / 등록일 : 2013년 12월 30일 / 발행인.편집인: 이승협
mail: gst3000@naver.com / Tel: 054-748-0070 / Fax : 054-748-36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28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은솔(편집부장)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