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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기 "WTO 개도국 지위 포기 결정으로 농민 자존심 짓밟혀"
한국당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
실효성 있는 종합대책 마련 촉구
경상투데이 기자 / lsh9700@naver.com입력 : 2020년 01월 22일(수) 17:56

ⓒ 경상투데이

 이인기(66·변호사·사진) 자유한국당 고령, 성주, 칠곡군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정성 가득한 우리 지역농산물이 최고라고 강조하며 지난해 10월말 정부가 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 결정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커 실효성 있는 농업분야 종합대책이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인기 예비후보는 농촌 고령화와 농업소득이 20년째 정체돼 있는 현실에서 지난해 10월 25일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결정은 우리 농업인의 자존심을 짓밟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정부 당국은 당장 피해가 없다하지만 농민들은 장래 농업 분야에 대해 부정적인 영향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WTO 농업협상 개시 여부가 불투명할 뿐 막상 협상 진행이 시작되면 우리 농업에 적지 않은 치명상이 나타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중국이나 미국산 쌀 가격이 우리 쌀의 4분의 1수준에 불과해 경쟁이 어려운 상황에서 그나마 수입쌀에 대한 관세(513%)로 버텨왔으나 관세율이 낮아지면 우리농업에 대한 지속가능한 성장은 멈출 수가 있다. 우리의 주식 쌀과 주요 대표적 농산물의 경쟁력이 현저히 떨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자동차나 반도체 산업이 선진국형 수출국이지만 농업의 현실은 여전히 개도국 상태"이며 "개도국 포기 이전에 우리 농민들의 소득향상과 농업의 경쟁력을 먼저 갖춰야 했다"고 주장했다.

 이인기 예비후보는 "우리 농산물 구입을 위한 활로책 마련과 전통시장 활성화가 있어야 한다"며 "농민의 자존심을 지켜내고 농업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힘 있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국회에서 토양오염과 하천오염을 막기 위해 최초로 농촌공업용 '폐비닐 수거 국비예산 지원책' 마련과 여성농민 보호를 위해 비닐하우스 내 열악한 작업환경 개선으로 '비닐하우스 자동개폐기' 보급에 앞장섰다. 이 때문에 지난해 성주군 참외 판매 5000억 돌파에 큰 기여가 있었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

경상투데이 기자  lsh9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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