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1-17 오후 05:33: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김천시의회,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 약속
제207회 임시회… 도민체전 유치 행정사무조사 결과 보고
경상투데이 기자 / lsh9700@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07일(목) 19:39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는 7일 열린 제207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제9차 본회의에서 '2020년 제58회 경북도 도민체전 유치 관련 행정사무조사' 결과를 보고했다.

 이번 행정사무조사는 9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위원장 백성철)에서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실시했으며, 김천시체육회·스포츠산업과를 대상으로 한 세 차례의 조사 및 경북도체육회 방문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내용으로 먼저 김천시의 당초 2021년도 제59회 대회 유치신청 자격이 '경북종합체육대회 규정'의 경과규정에 맞지 않는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경북도체육회가 규정의 해석을 다르게 한 결과로 확인됐으며 시·도 체육회가 첨예하게 대립한 도비 지원 문제는 2020년도 제58회 도민체전의 김천시 개최 결정이 도 체육회 측의 '과열된 제59회 대회 유치철회 제안'과 시 체육회 측의 '제58회 대회를 김천에서 개최하면 별다른 지원 없이도 치룰 수 있다'라는 의견에 따라 시작됐으나, 이후 도비 지원에 대한 별도의 재확인 과정을 거치지 않음으로써 논쟁이 벌어진 것으로 판단했다. 결국 이번 사태는 전례가 없던 사안을 규정도 무시한 채 무리하게 추진하려던 경북도체육회와 김천시체육회의 행정 미숙으로 발생한 것으로, 경북도민과 김천시민으로부터 체육행정에 대한 불신을 초래했다.

 이에 특별위원회는 경북도체육회의 김천시 자체예산으로만 대회를 개최하라는 통보에서부터 김천시체육회의 개최 포기 결정까지 열흘이 넘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안을 도민체전 유치위원회 등 관련 단체들만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한 김천시체육회의 문제해결 방식에 대해서 아쉬움을 표명했으며, 경북도체육회에는 언론을 통한 책임있는 해명 및 사과와 함께 규정에 따라 투명하게 업무를 추진할 것을 요구하고, 김천시에 대해서는 김천시체육회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과 시의회와 협치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줄 것을 요구했다.

 금광수 기자kgs5149@naver.com

경상투데이 기자  lsh9700@naver.com
- Copyrights ⓒ경상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포항, 태풍 '미탁' 파손 시설 방치..
경주 강변로 개설현장에 '불량 사토..
가을 밤 특별하게… 시월愛 마지막..
'영주 거점소독시설 특혜의혹' 사실..
황당한 원남새마을금고 이사장 여론..
장삿속으로 전락한 '예천세계활축제..
■ 가짜뉴스로 주인 뒤바뀔 뻔한 '3..
경주 서면 우량농지 조성지 '논란의..
울진, 어르신들 인권 재정립 '최선'
홍난이 구미시의원 '갑질 발언' 논..
최신뉴스
더 높아진 '상주 곶감' 가치  
경북서 3번째 AI 바이러스 검출 '..  
대구·경북 7곳 누정(樓亭) 보물 ..  
'지진특별법' 연내 통과 안되면 무..  
주·정차 위반 과태료 체납차 번호..  
청도 돈사 불… 돼지 4200여두 질..  
"왜 깨워"… 학생이 교사 무차별 ..  
불법튜닝차 '천만원 이하 벌금'… ..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예방접..  
이 총리 "독도 헬기사고 진상규명"..  
믿기지 않는 엄청난 액수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 알아보기  
무능한 지도자는 반드시 갈아 치워..  
'관광도시로 가기 위한 안동의 전..  
김석기 의원 "천년고도 경주 옛 모..  

회사소개 윤리강령 편집규약 조직 및 연락처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고충처리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상투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468/ 주소: 경주시 양정로235(동천동) 덕양빌딩 8층 / 등록일 : 2013년 12월 30일 / 발행인.편집인: 이승협
mail: gst3000@naver.com / Tel: 054-748-0070 / Fax : 054-748-36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28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은솔(편집부장)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