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2-19 오후 06:59: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경북 "치매, 안심하세요! 함께 극복해요!"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민간·공무원 유공자 32명 표창
경상투데이 기자 / lsh9700@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19일(목) 19:42


 경북도는 19일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치매, 안심하세요! 함께 극복해요!'라는 슬로건으로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과 가족, 치매극복 유공자, 일반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치매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와 함께 치매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정한 날이다.

 기념식에서는 치매우수프로그램 운영 분야에서 영주시, 성주군이 수상했고 치매 예방관리 유공자로 김천시 이재춘(56)씨, 영덕군 치매서포터즈 김혜경(69)씨 등 9명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치매안심센터 운영 정착화에 힘쓴 문경시 김화자(53)씨와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위해 치매선도대학 활동에 기여한 포항대학교 간호학과 고순희(63) 교수 등 치매극복 민간 및 공무원 유공자 32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식전행사에서는 영덕군 공립어린이집 어린이 33명의 부채춤과 교복댄스, 예주 실버 체조팀 어르신 30명의 건강체조 공연 등으로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치매극복 분위기 조성에 동참했다.

 경북도 치매홍보대사인 기웅아재와 단비의 '치매가족과 함께하는 힐링토크콘서트'는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부대행사로 치매안심센터 사업 및 인지프로그램, 치매보듬마을 수익창출사업 소개 등 체험·홍보 부스 10개소 운영, 제5회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작품전시회로 예쁜 치매쉼터 참여어르신들이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200여종의 작품 전시, 치매환자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사진관, 치매안심센터 가족카페를 소개했다.

 도는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경북도' 조성을 위해 광역치매센터와 25개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용진 기자syj@hanmail.net

경상투데이 기자  lsh9700@naver.com
- Copyrights ⓒ경상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한국당 함슬옹, A 후보와 오해 해소
이채관 "신라왕경특별법, 시민 우롱..
천년고도 경주, 이번엔 어떤 전문가..
김석기 의원 '컷오프냐 경선이냐' ..
진정한 정치인과 기회주의 정치꾼
"신라왕경특별법 사기다 vs 아니다"
심상정 '경주 새 희망' 권영국 후보..
포항시립영암도서관, 문화공간으로 ..
청도 '내년도 국도비 확보' 사활 걸..
고령관광협, 정기총회서 지역활성화..
최신뉴스
경북도, 고졸청년 취업 활성화 '팔..  
봉화군의회, 제232회 임시회 일정 ..  
경주 화물·공공 비정규직 노동자,..  
성주군의회, 코로나19 감염 예방 ..  
황교안 "코로나 사태, 안일한 낙관..  
'국가 위상 ↑' 포스코청암상 수상..  
원자력환경公·광해관리公, 대형지..  
대구 최고 랜드마크의 중심 '청라..  
고령군, 가축전염병 '완벽 차단 '..  
안동 건가다가, 이혼전후상담 '우..  
영양, 헌혈로 소중한 생명 살리기 ..  
의성, 지난해 예산 '13억8000만원 ..  
상주 쌀, 더 맛있고 달콤하게 즐기..  
수요자 맞춤형 관광으로 '다시 오..  
포항, 코로나19 지역유입 차단 '주..  

회사소개 윤리강령 편집규약 조직 및 연락처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고충처리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상투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468/ 주소: 경주시 양정로235(동천동) 덕양빌딩 8층 / 등록일 : 2013년 12월 30일 / 발행인.편집인: 이승협
mail: gst3000@naver.com / Tel: 054-748-0070 / Fax : 054-748-36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28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은솔(편집부장)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